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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 전 도의원 등 경미연 회원, 일손부족한 농촌 봉사활동회원 9명과 함께 9일 연초 다공마을에서 1000여평 벼베기 봉사

김해연 전 도의원을 비롯한 경남미래발전연구소 회원들이 잇단 태풍으로 벼 침수 피해를 입고서도 일손이 없어 애를 태우던 농민들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 소매를 걷었다.

김 전 의원 일행은 지난 9일 연초면 다공마을을 찾아 침수피해를 입은 논 약1000여평의 벼 수확을 도왔다. 이들은 벼가 쓰러져 콘바인 수확인 어려운 벼들을 낮으로 직접 베거나 일으켜 세우는 작업을 하루종일 진행했다.

이들은 특히 농민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점심은 인근 식당에서 자장면을 배달시켜 해결하고, 수확이 끝난 벼는 창고까지 직접 운반하며 마무리작업까지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해연 전 도의원과 안석봉·이태열 시의원, 김성용 문사모 회장, 임형택 경미연 사무국장, 유진태 거제시 자율방범대 부회장, 한순덕 연초면 이장, 제한성 회원 등 총9명이 참여했다.

김해연 전 도의원은 “오랜만에 하는 농사일이 힘들기도 했지만, 어려움에 처한 농민들을 도왔다는 성취감에 정말 보람된 하루였다”면서 “앞으로도 농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농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정책개발에서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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