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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 전 도의원, 대한민국 '신지식인 대상' 수상5일 부산상공회의소 강당에서 …정치분야 책임정치 공적으로

(사)대한민국신지식인 협회(회장 권기재)가 선정한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에서 김해연 전 도의원이 대상에 선정돼 수상했다.

협회는 지난 5일 오후 4시 부산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 각계 10개 분야 대상 시상식에서 김 전 도의원은 정치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선정위원회는 동명대 정홍섭 총장 등 전국 30여명의 심사위원들이 엄격히 심사한 결과다.

김 전 도의원의 선정사유는 정치인으로서는 드물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고. 전국에서 제일 높은 거가대교의 통행료인하 문제를 지난 10여년간 꾸준하게 문제점을 제기해 왔고 최근 그 결실로 내년부터 버스와 화물차의 요금이 5000이 인하되는 성과도 마련할 수 있었다는 것이 협회 심사위측의 설명이다. 

김해연 전 도의원은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것에 무한히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낮은 모습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신지식인 제도는 1999년 2월부터 대한민국 정부가 선발한 인재로 학력에 관계없이 지시을 활용한 부가가치를 능동적으로 창출하는 사람으로 기존의 사고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으로 자신의 일을 혁신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대표적인 신지식인은 할리우드 대작영화에 맞서 국산 CG로 제작한 영화 ‘용가리’를 만든 심형래씨가 꼽힌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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