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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코로나19 확산 막기 위해 전방위 대응방문객 전원 체온 점검, 회사 견학 잠정중단...사내 방역 활동 강화
대우조선해양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사 방문하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사진1)를 하고 있으며 장시간 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는 해상시운전의 경우 배에 오르기 전 승선원 전원에게 열화상 카메라로 점검 뒤(사진2) 작업에 나서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최근 관내 감염 확진자가 발생한 직후‘전사 코로나 19 대응위원회’를 열고 대응수준을 ‘경계’에서 ‘심각’으로 높였다.

이에 맞춰 확진자 발생 당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통근버스 출퇴근 및 근무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개인위생 철저, 발열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선별 진료소를 방문하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대규모 모임 및 발생지역 방문 자제 등을 알리는 문자서비스를 보내고 방역마스크를 구매해 직원들에게 나눠주는 등 예방 활동을 강화 중이다.

이외에 모듈 운송 바지선 중 중국 국적선은 배제하고 있으며 하루 2회 운영하던 일반인 회사 견학 잠정중단, 명명식 연기 등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을 거제시, 조선해양플랜트협회, 산업통상자원부와 현황과 대응계획을 공유하며 정부 지침과 지원 사항을 수시로 확인해 확산 방지를 위한 실시간 전방위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설 연휴부터 코로나 19 집단발병 우려가 높아지면서 회사 환경보건부 중심으로 방역 및 예방 수칙 강화 활동을 매일 해 왔다.

전 임직원이 다시 모이는 설 연휴 직후 임직원은 물론 회사 방문자 중 해외 입국자는 명단을 확인한 뒤 공항 검사를 받았더라도 사내 부속 의원에서 체온 체크 후 회사를 출입하도록 했다. 직원들이 많이 모이는 식당이나 체력단련실 등은 방역을 월 1회에서 2회 이상 강화하고 손 소독제 비치, 개인위생 강조 활동 등을 했다.

한 공간에서 장시간 같이 근무를 하는 선박 해상 시운전 등은 중국에 다녀온 직원 중 14일이 지나지 않은 직원은 승선을 막고 배에 오르기 전에도 시운전 참여 직원 전원을 열화상 카메라로 점검하고 있으며 안전 등 의무교육 외 직원들이 모이는 교육도 연기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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