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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용하 예비후보 '코로나 대응수칙 6가지 시에 제안현장방문기 통해 …의료진 참여하는 비상대책기구 설치 등
염용하 예비후보

4.15총선에 출마하는 무소속 염용하(한의사) 예비후보가 의료전문가로서 코로나19 감염병에 대응하는 제안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염 예비후보는 ‘코로나 대응 현장방문기’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자가 4명이나 나온 상황에서 거제는 더 이상 청정지역이 아니다”면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거제의 특성상 코로나로 인한 불안과 공포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몇 가지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염 후보는 첫째,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의료인을 중심으로 한 비상대책기구를 만들어 전문적인 대응을 할 것. 둘째, 고현 터미널에 설치된 체온 측정 카메라를 현실에 맞게 위치 이동 할 것(외부로 나가는 지점이 아닌 들어오는 길목에 설치), 셋째, 송정주유소 쪽에 설치된 발열체크 부스는 이용자가 없어 실효성이 떨어지므로 거가대교 톨게이트 쪽으로 다시 옮겨 체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넷째, 강석주 통영시장과 협력해 고속도로 통영 톪게이트에도 발열부스를 시행할 것, 다섯재, 저소득층 장애우 독거노인에게 마스크와 속 소독제를 무상제공 할 것, 여섯째, 마스크 판매처와 판매시간을 시청 홈페이지나 언론을 통해 정확히 알려줄 것 등을 제안했다.

염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관광거제 이미지가 더 이상 훼손되지 않고, 거제시민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거제시에 당부했다.

버스터미널에 설치된 발열 체크기. 염 예비후보는 이 기기 설치지점이 가느는 지점이 아닌 들어오는 지점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송정주유소 안에 설치된 발열체크 부스. 염 예비후보는 이 부스를 다시 거가대교 톨케이트 쪽으로 옮겨야 한다고 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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