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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 의원 '무소속 출마' 시사…의원실 "아직 결정된 바 없다" 부인측근인사, 6일 언론사 등에 문자메시지 보내 주말께 입장발표 예고

5일 미래통합당 공관위심사에서 ‘컷오프(공천배제)’ 당한 김한표 국회의원측 관계자가 김 의원의 무소속 출마강행을 시사해 주목된다.

김한표 의원실관계자는 6일 오후 지역언론사 등에 보낸 개인 명의 문자메시지를 통해  “김한표 국회의원의 컷오프는 홍준표·김태호 전 경남도지사의 공천배제를 위한 고육지책으로 희생양을 당했다”면서 “무소속 출마입장을 주말께 밝히고, 당당히 3선 필승각오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강행할 경우, 이번 총선은 거대 양당에서 출발한 주자만 4명에 이르러, 결국 절대강자 없는 치열한 혼전양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야를 통튼 무소속 단일화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한편, 뉴스앤거제 보도이후 김한표 의원실관계자는 "아직까지 의원실 차원에서 구체적인 결정을 한 바 없다. 내일쯤 김 의원이 귀향하면 보다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한 뒤 공식발표하게 될 것"이라며 "의원실 관계자의 문자메시지는 전체의견을 종합한 것이 아닌 개인의견을 반영한 것 같다"고 섣부른 출마예단을 경계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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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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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 2020-03-06 21:56:50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꼭 당선되시길 응원합니다.   삭제

    • 대금산 정기 받아 2020-03-06 17:30:23

      어차피 무소속 으로 일어난몸
      용기를 백배 가져서 신의를 져버린 인간을 심판 하고요
      4가지 없는 정당을 보기좋게 망신줘서 더불어 죽쑤도록 만드는게 어떨까요 ?
      심도있는 묵상과 결단이 필요 할게요
      신의 없는 배신과 배반을 일삼는 그자를 뭉게는게 어떨까요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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