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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옛 거제대교 5억여원 들여 내달부터 보수공사노후화로 안정성 확보위해 …다리받침 1곳 다리기둥 6곳 수리

거제시가 지역 관문인 옛 거제대교 노후에 따른 교량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보수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비 5억 598만 원을 들여 다리받침(다리 양쪽 끝을 받치는 기둥) 1곳과 다릿발(다리를 받치는 기둥) 6군데를 고칠 계획이다.

이번 보수는 지난 2015년 받은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른 조치로 다리 표면 처리와 단면 복구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공사는 다음 달부터 6개월간 진행한다.

앞서 옛 거제대교는 정밀안전진단에서 A부터 E까지 5등급 가운데 'C등급'을 받았다. 이는 수리나 보수가 필요한 등급이다. 정밀안전진단은 5년마다 하며, 시는 이번 교량 보수 공사와 더불어 올해 안전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옛 거제대교는 1971년 개통했다. 거제시 사등면 덕호리와 통영시 용남면 장평리를 잇는 길이 740m 해상 교량이다. 1999년 새 거제대교가 놓이기 전까지는 뭍을 오가는 유일한 다리였다.

새 거제대교 개통으로 옛 거제대교 구간이 국도 노선에서 폐지되면서 도로(다리) 관리청이 경남도로 바뀌었고, 2007년 11월 도에서 거제시로 변경됐다. 이후부터 시가 관리하고 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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