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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 후보 부인, 지역 표심 잡기 ‘강행군’중곡동 1만여 아파트 세대 돌며 남편 지지 호소

무소속 김해연 후보 부인 신미경 씨가 거제 중곡동 일대 밑바닥 표심잡기에 나섰다. 조선노동자·아파트 밀집지역인 중곡동 일대 상가를 방문하며 김해연 후보 핵심4대 공약을 홍보했다. 김 후보의 핵심공약은 경제, 관광, 평등, 미래다.

점심시간에 50대 삼성중공업 노동자를 만난 신씨는 “대우조선이 불공정 매각되면 삼성조선은 절대산업권력인 현대중공업의 위세에 눌려 현재 빅3의 위치를 잃게 돼 거제경제가 폭망한다”면서 대우조선 매각저지 적임자인 김해연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소오비 다리 앞에서 만난 비정규직 노동자에게는 “비정규직 문제는 사회공정·평등 정신에 위배된다. 동일노동 동일 임금사회로 가야한다”면서 김 후보의 공약 ‘비정규직 보좌관 임명’ 등을 설명하며 “조선노동자 출신인 김 후보가 국회의원이 돼야 비정규직문제에 접근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30대 초반 젊은 여성에게는 김 후보 공약 ‘출산장려금 1000만 원’ 명함을 건네면서 지지를 부탁했는데 10년 내에 출산장려금 5000만 원 시대가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씨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중곡동 일대 1만여 세대 아파트·상가를 돌며 강행군 선거운동을 펼쳤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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