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단신
장승포 신부시장 앞 도로, 긴급 복구공사 완료

거제시는 장승포동 신부시장 앞 삼거리에 위치한 복개구조물(교량)의 붕괴 전조현상이 발견되어 긴급 복구공사를 추진, 4월 2일 통행을 전면 재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6일 변광용 거제시장은 민생 현장 방문 시 복개구조물(교량)의 붕괴 전조현상이 발견되어 긴급하게 복구를 진행하고 있는 해당 장소를 둘러보면서 “시민들의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신속·정확하게 추진하여 도로 통행을 재개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거제시에 따르면 이 복개구조물(교량)은 공용기간이 60년이 지났고 염분과 하수가스 등이 침투되어 상부슬래브의 철근이 부식되고 팽창된 철근으로 인해 피복 콘크리트가 탈락 및 손상된 것이 발견되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E등급으로 판정됐다.

이에 시설물의 안전에 위험이 있어 사용을 금지하고 보강 또는 개축을 하여야 하는 상태로서 즉시 통행제한을 실시하여야 하나, 시민들의 통행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긴급하게 복개구조물 하부에 동바리 등으로 임시보강을 실시한 후 긴급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시 도로과에서는 지역주민 및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복개구조물(교량)의 현 실태와 복구공사에 대한 상세일정을 설명하였으며, 홈페이지 공고 및 신문 게재, 현수막 및 전단지 등을 통해 긴급 복구공사로 인한 전면 통행금지와 시내버스노선 변경사항을 미리 알렸다.

이어 3월 25일 8시부터 신부시장 앞 삼거리에 전면 통행금지를 실시했고 8일 만에 상부슬래브 복구 및 아스콘포장을 완료해 지난 4월 2일부터 통행을 재개했다. 시 관계자는 “통행금지 후 8일 만에 긴급 복구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장승포동 주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앤거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