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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 박물관 문화가 있는날 ‘우리가락 차차차’5월 2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진행

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수행기관에 선정,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우리가락 차차차’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금강테마박물관에서 운영하는 ‘2020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은 박물관 고유 콘텐츠와 연계된 교육·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아리솔 국악단을 초청, 국악 무대와 공연을 선보이며 상대적으로 문화의 소외지역에 위치하는 거제 지역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공연에 참여하는 아리솔 국악단 권영문 단장은 수십 년 경력의 국악장인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국제대학 명예 문화 예술학 박사 수여자이다. 그는 전통창극 및 국악 지도자로 오랜 기간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고 국내외 다수의 문화예술 자원봉사에도 참여한 이력이 있다. 해금강테마박물관 문화가 있는날에서 아리솔 국악단은 국악 공연의 질을 한 층 높여줄 것이다.

경명자 관장은 “국악이라는 전통 장르를 대중들이 직접 듣고 즐기는 시간을 가지도록 구성했다. 평소 국악에 관심이 있거나 호기심이 있는 시민들이 한 걸음 다가가고 더 나아가 이를 함께 향유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해금강테마박물관은 지난 2016년부터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운영관으로 선정, 5년 연속 거제 시민들을 위한 음악, 마술, 클래식 공연, 전시 등의 다채로운 박물관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8년 연속 선정, 11월까지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금강테마박물관에서 운영하는 2020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뮤지음스케치’는 융복합형 음악 미술 관람 체험 프로그램의 형태로 뮤직스케치의 김학민 대표를 초청하여 청소년들의 감정과 고민을 음악과 미술 치유로 풀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사항은 해금강테마박물관 (055-632-0670)나 홈페이지(www.hggmuseum.com)를 통해서 하면 된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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