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코로나19, 거제 한달여 만에 8번째 확진자 발생11일 탄자니아 거주했던 50대 남성 …이태원 클럽 접촉자 3명은 모두 '음성'

거제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한달여 만에 다시 발생했다. 거제 8번째 확진자는 탄자니아에서 체류한 50대 남성이다.

지난 4월8일 일곱번째 확진자 발생이후 잠잠하던 거제에서 11일 8번재 확진자가 발생했다. 탄자니아에 체류했던 50대 남성이다. 기존 확진자 중 6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추가된 8번 확진자는 지난해 9월16일부터 5월7일까지 탄자니아에 체류하다 카타르 도하를 거쳐 지난 8일 입국한 뒤 1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 이 남성은 입국 뒤 자가격리 중 10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고 11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입국 후 별다른 이동없이 자가격리 중 검사를 받아 지역사회 감염원 따로 없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 남성은 현재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입원조치 됐으며,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인 부인, 자녀(1)는 진주역에서 시외버스터미널까지 약 15분간 자차에 동승했며, 오늘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한편, 서울 이태원 클럽 방문 접촉자는 거제에서 3명이 확인됐고, 이들 모두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명났다. 거제시는 혹시 있을지도 모를 서울 이태원 클럽 접촉자의 자발적 진료소 방문을 권유하고 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기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