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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중앙초, 내 고장 탐사활동24일 종일돌봄교실학생 등 19명 어촌민속전시관 등에서

“선생님, 이순신 장군은 거북선을 어떻게 만들게 되었을까요?”
“선생님, 바다 속에 멋진 도시가 진짜 있어요?”

   

선생님과 나들이를 한 아이들에게 탁 트인 바다와 박물관 등의 볼거리는 신기한 호기심 자체이다. 거제중앙초등학교(교장 김인호)는 지난 24일 종일돌봄교실 학생 11명, 다문화 가정 학생 8명 모두 19명의 학생들이 모처럼의 가을 나들이에 나섰다.

그동안 부모님의 맞벌이로 나들이가 쉽지 않았던 학생들은 친구들과 선생님과의 나들이가 마냥 신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타 지역 친구들이 그렇게 많이 다녀가는 내 고장 거제를, 정작 우리 친구들은 보지 못한 것이다.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족 정신이 서려있는 옥포 대승첩 기념공원, 아름다운 지세포만을 앞에 하고 아담하게 꾸며진 어촌 민속박물관, 조선테마파크를 둘러보고 공원에서 학교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간식과 도시락도 맛있게 나누어 먹었다.

오후에는 시원하게 펼쳐진 남부 거제의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꼬불꼬불 바닷길을 달려 해금강으로 갔다. 많은 관광객의 물결 속에서 아이들은 또 한번 우리 고장 거제가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을 알았다. 해금강을 구경하고 테마 박물관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들었을 법한 옛날 교실의 모습과 사진들을 보고 신기해 했다.

이번 행사는 거제중앙초등학교에서 실시하는 방과후학교 SWEET프로그램의 하나로 종일돌봄교실 아동과 다문화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된 내 고장 탐방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김인호 교장선생님은 “앞으로도 바쁜 부모님을 대신하여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거제중앙초등학교가 오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행복한학교로 거듭 날 것을 다짐했다.

< 문의 : 거제중앙초등학교 ☎ 638-1407 >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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