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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3식' 유명세 장목 이수도, 39톤급 새 도선 취항12일 이수도 물양장에서 신형도선 '아일랜드 2호' 진수식

 장목 이수도에 새 도선이 취항한다.

거제시는 지난 12일 오후 장목면 이수도 물양장에서 신형 도선 '아일랜드 2호' 진수식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배는 이수도 주민과 섬을 찾는 관광객을 수송하고자 주민들이 공동 명의로 구입한 39t급 신형 여객선이다.

기존 아일랜드 1호(정원 45명)보다 두 배 이상 많은 105명까지 탈 수 있다. 서류 준비 등 절차를 거쳐 이르면 다음 주부터 운항할 예정이다.

시는 아일랜드 2호가 추가로 투입되면 이수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배를 타려고 기다리는 대기 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는 도선이 장목 시방선착장과 이수도 사이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오간다.

이수도는 거제에 딸린 작은 섬으로 이른바 '1박 3식'으로 이름난 곳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관광객을 받지 않다가 5월부터 '1박 3식'을 다시 진행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깨끗한 먹을거리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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