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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시장, 긴급재난지원금 현장 점검..."시민불편 최소화"

변광용 시장은 20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접수가 한창인 주민센터 2곳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변 시장은 연초면사무소와 장평동주민센터를 차례로 찾아 지난 18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방문 접수가 진행되고 있는 현황을 살펴보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긴급재난지원금을 선불카드로 수령하는 시민은 지난 18일부터 5부제 해당 요일에 거주지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불카드는 세대주 및 대리인 모두 신청과 수령이 가능하지만, 세대주가 아닌 대리인 신청 시는 위임장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은 11일부터 온라인 접수가 진행 중이다.

거제시는 긴급재난 지원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민원 편의를 위해 긴급재난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접수처인 면‧동 주민센터에는 접수창구를 늘려 원활한 상담을 유도하고 별도의 대기번호 시스템과 의자 등을 비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조치했다.

변광용 시장은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지급과 시민 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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