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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11번 12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 …러시아 국적 남성2월부터 러시아 체류하다 지난 13일 입국 뒤 14일 확진 판정

거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근 한 달 만에 또 발생했다. 감염경로가 지역전파가 아닌 해외입국자여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15일 거제시가 밝힌 확진자는 모두 두명. 거제에서 확인된 11번, 12번 확진자다. 두 확진자는 거제에 거주하는 러시아 국적의 79년생 남성으로 두 사람은 친구사이다.

이들은 올 2월말부터 러시아에 체류하다 지난 13일 입국했고, 거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자택귀가 뒤 14일 확진 판정 때까지 외출 없이 자가 격리했다.

14일 오후 7시30분께 검사기관으로부터 양성 통보를 받고 곧바로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입원 조치됐다. 이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동거인은 없었다.

거제시는 14일 저녁 확진자 자택을 방역소독을 마쳤다. 한편, 시는 4월1일부터 모든 해외입국자에 한해 자가격리 및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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