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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13번 확진자는 전날 확진판정 받은 러시아 지인인천공항에서 이들 태우고 거제까지 이동중 감염된 듯

14일 저녁 러시아에서 입국한 남성 두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15일에는 이들을 승용차에 태우고 인천공항에서 거제시보건소 선별진료소까지 차량을 운행한 러시아 국적 남성도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거제 13번 확진자다.

거제시에 따르면 앞서 확진된 러시아 국적 남성들의 지인이던 이 남성은 13일 인천공항에서 이들을 싣고 거제까지 왔다. 거제에 도착하자마자 거제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고, 곧바로 11번,12번 확진자들과 같은 집에서 지냈다.

이 남성의 검체채취는 다음날인 14일 밤 11시께 보건소선별진료소에서 이뤄졌다. 이후 자택으로 귀가한 뒤 15일 오후 2시 확정판정을 받을 때까지 자가 격리했다. 확진판정 통보직후 앰블런스로 마산의료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시관계자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감영사례가 많아지고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도 여전히 ‘심각’단계”라면서 “시민들도 다소 불편하더라도 일상생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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