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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주인되는 첫걸음, 주민자치학교 개학

거제시는 오는 26일부터 27일 양일간 거제시청 블루시티홀에서 주민자치학교를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주민자치학교는 기존 여가 문화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되던 '주민자치위원회’를 진정한 주민 참여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자치회’로 전환되기 위한 과정 중 하나이다.

올해는 주민자치회로 전환하기 위해 시범실시 되는 해로 일운면, 하청면, 옥포1동, 옥포2동, 수양동 주민이 대상이다.

이 다섯 개 면‧동의 주민이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이번 개최되는 주민자치학교 교육 6시간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변광용 시장은 “주민이 행복한 마을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 현안문제를 주민 스스로가 논의하고 해결해야 한다”며 “주민자치학교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리더로서 마을 자치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기반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주민자치회’ 시범실시를 위해 5개 면‧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설명회를 개최했고, 위원 모집 공고를 했다. 주민자치학교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7월에 위원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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