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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시의회 하반기 의장 옥영문, 부의장 신금자 선출옥영문 의장 압도적 지지로 선출, 신 부의장은 3차 결선투표로
옥염문 의장(왼쪽), 신금자 부의장

제8대 거제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옥영문(더불어민주당·나 선거구·사진) 의원이 당선했다. 부의장에는 신금자(미래통합당·가 선거구) 의원이 뽑혔다. 의장·부의장 모두 전반기에 이은 연임이다.

2일 열린 의장 선거 결과 옥 의원은 재적 의원 16명 중 14표를 얻어 당선됐다. 나머지 2표는 무효 처리됐다.

이어 열린 부의장 선거에서는 신금자 의원이 3차 결선투표 끝에 다수표를 얻어 어렵사리 선출됐다. 1차 투표 개표 결과 16표 중 신금자 의원(미래통합당) 8표, 윤부원 의원(미래통합당) 4표, 전기풍 의원(미래통합당) 2표, 무효 2표가 나왔다.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어 2차 투표를 진행했다.

2차 투표, 개표 결과 신금자 8표, 윤부원 5표, 전기풍 2표, 무효표 1표가 나왔다. 과반 득표자가 없어, 다수 득표자 신금자 의원, 윤부원 의원 상대로 ‘3차’ 결선투표를 진행했다. 결선 투표 결과, 신금자 의원 8표, 윤부원 의원 7표, 무효 1표가 나왔다. 신금자 의원이 과반 득표에는 실패했지만, 다수표를 얻어 ‘부의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옥영문 의장은 인사말에서 "동료 의원들이 결정해준 무거운 책무에 대해서 깊이 느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금자 부의장은 “후반기에는 더욱 더 힘들어하는 시민의 삶에 시의회가 행복의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3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한다. 절대다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은 상임위 3자리(운영위, 행정복지위, 경제관광위)를 모두 차지한다는 복안이지만, 정의당 출신 김용운 의원이 행정복지위원장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선출결과가 주목된다. 시의회의 직책선거는 교황식 선출 방식이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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