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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구나 즐길 수 있는 再美 잇는 공간조성

거제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예술인 지원방안의 하나로 예술인에 대한 생계안정 지원 필요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2020년도 공공미술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미술프로젝트는 공공벽화로 한정되거나, 흉물로 전락하지 않도록 지역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거제시는 예술인 일자리 제공 및 시민 문화향유 증진을 목적으로 2020년공공미술 프로젝트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지난 8월 21일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했다. 9월 중 사업계획이 숭인되면 총사업비 4억 원으로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된다.

시는 본 사업계획서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예술 문화인들의 기회 확장과 육성에 노력하는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거제지회와 함께 작성했다고 전했다.

사업대상지는 경상남도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 중에 있는 고현동 888-3번지 일원 상징탑 주변 공원(광장)이다. 상징탑 주변 공원(광장)은 거제의 상징적인 진입관문 역할의 대상지이나, 주민으로부터 외면돼 활용도가 떨어진 도심 속의 외딴 곳이다.

따라서 거제시는 이 곳을 장애인을 포함한 인근 지역민들의 이용에 불편 없는 보도정비를 통해 효율적인 공공의 공간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원(광장) 내에 부족한 시설물을 8개팀(39명) 작가들의 공공미술 작품으로 대체해 방치된 공간을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킴과 동시에 39명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는다는 방침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득하면,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실행계획서 매뉴얼에 맞춰 수정 및 보완하여 사업대상지의 여건을 최대한 반영한 다양한 유형의 작품을 설치할 예정”이라며 “예술가들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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