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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청마문학제 기념식 및 청마문학연구세미나

청마기념사업회(회장 옥순선)가 주관하고 거제시가 후원하는 제13회 청마문학제가 지난 30일 고현 웨딩블랑에서 열렸다. 올해는 코로나19상황으로 인해 청마문학제 기념식 개최와 청마문학연구세미나를 함께 했다.

청마기념사업회 김유수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 및 세미나는 변광용 시장, 서일준 국회의원, 신금자 거제시의회 부의장, 옥은숙 도의원, 시의원 및 원동주 거제문화원장, 정애순 거제예총지회장, 장은익 거제문화예술회관장, 김정희 문협거제지부장, 양재성 거제시문학회장, 청마 유가족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기념사업회 관계자 및 문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옥순선 청마기념사업회장은 1부 기념사에서 "문학은 인격형성의 기초인 한편 사람의 심성을 아름답게 가꾸는 예술이기에 매년 개최하는 청마문학제 및 다양한 활동이 문화적 자긍심을 일깨워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변광용 시장의 축사와 서일준 국회의원, 신금자 거제시의회부의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청마문학연구상 시상식에 앞서 이성보 심사위원장의 심사평이 있었다.

청마문학연구상 대상 수상자는 양진영 씨의 ‘유치환 시에 나타난 저항의식 연구’가 수상작으로 선정돼 상금 1000만 원과 상장 및 꽃다발이 수여됐다.

2부 행사 청마문학연구세미나는 진행(김복근), 토론(이달균), 질의(김보한), 발제(양진영)로 진행됐고, 참석자들의 질의 속에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끝으로 지난 10월 24일 제10회 청마시낭송대회 대상 수상자 윤정숙 님의 ‘매화나무’ 시낭송으로 기념식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3부 만찬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제13회 청마문학제는 축소개최에도 불구하고 알차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청마의 시혼을 일깨우는 뜻 깊은 행사가 됐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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