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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자원순환시설, '고철 배출방법 개선' 장려상 수상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권순옥) 거제시자원순환시설이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거버넌스학회가 주관하는 올해 상반기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발표에서 ‘폐기물 소각시설 소각고철 배출방법 개선’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서 수상한 ‘폐기물 소각시설 소각고철 배출방법 개선’은 기존의 소각고철 폐기물 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비효율, 비환경적인 요소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존에는 폐기물 소각장으로 들어온 폐기물을 소각 후 잔여물 중 자력선별기로 고철을 분리해 톤백(자루)에 담아 보관하면 고철 수거업체가 톤백을 찢고 고철만 수거해가면 찢겨 버려진 톤백이 또 다른 폐기물이 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톤백을 찢으면서 고철이 튀어나와 근로자를 다치게 하는 산업재해의 위험성도 도사리고 있었다.

자원순환시설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폐플라스틱 적재함을 만들어 고철 운반에 사용함으로써 직원의 안전도를 높이고 반영구적으로 적재함을 사용해 환경도 살리는 효과를 거두고 있고, 톤백을 사용하지 않아 연간 1000여 만원의 예산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자원순환시설 관계자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적 업무 추진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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