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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 채태병 작가의 ‘백두산호랑이와 소나무’ 展지난 1일부터 12월 25일까지 유경미술관 제5관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채태병 작가의 ‘백두산호랑이와 소나무' 展을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제5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에서 자주 보이는 소나무 호랑이 등을 소재로 자연과 동물의 조화로운 아름다움과 일상 속 자연을 통해 얻는 행복을 선보이고자 한다.

채 작가는 “지구촌이 코로나 19로 인하여 동화 속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딴 세상이 되고 말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민족의 가슴 깊은 곳에 자리 잡은 백두산 호랑이와 갖은 풍파와 고난도 이기고 척박한 땅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소나무를 소재로 하여 그림을 그렸다. 소나무 그림은 청렴함, 의리, 장수를 상징하며 호랑이 그림은 액운을 쫓는 힘이 있다. 그림을 관람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코로나로부터 해방되고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한다”고 관람객들에게 전했다.

이번 전시를 기획, 진행한 해금강테마박물관 이종하 학예사는 “한국화 명인 채태병 작가 작품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모두 붓으로 만들어내는 예술가다. 채태병 작가의 이번 전시는 척박한 땅에서도 굳건히 자라고 비바람과 눈보라의 역경 속에도 푸르름을 유지하여 절개와 의지를 상징하는 소나무와 산군으로 여겨지며 우리 민족의 기상과 저력을 나타내는 상징인 호랑이의 용맹성을 통하여 병귀나 사귀를 물리치는 힘을 전한다. 우리도 코로나 19로 인해 힘들었던 시간과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이번 채태병 작가의 ‘백두산 호랑이와 소나무’ 전을 관람하며 호랑이의 용맹함과 소나무의 의지를 바탕으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채태병 작가는 문화체육관광부 초대 개인전, 한가람 갤러리 초대 개인전, 캐나다, 한국, 일본 등에서의 그룹전 100여 회 등의 전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목우회공모미술대전 입상 4회, 한국 향토문화미술대전 국제대상 수상, 대한민국무궁화미술대전 국회의장상, 통일부 장관상과 남북통일세계예술대전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하고, 2020년 8월 한국화 명인을 인증받았다. 현재 대한민국무궁화예술협회 서울특별시협회 회장, 전국지회협회 회장, 대한민국 희망 동행전 운영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전시에 관한 문의 사항은 해금강테마박물관 이종하 학예사(055-632-0670)나 홈페이지(www.hggmuseum.com)로 하면 된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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