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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 유아교육과 '제11회 큰 나래제' 내용 '풍성'27일 옥포 해피니스 홀에서 안전한 교통새오할 등 총 3차례 공연

거제대학(총장 조욱성) 유아교육과는 지난 27일 옥포 해피니스 홀에서 거제지역 유아교육기관 유아들을 초청, 제11회 ‘큰 나래제’ 교육제를 개최했다. 큰 나래제는 커다란 날개를 단 듯 품음 꿈을 마음껏 펼치라는 의미를 담아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더욱 성숙된 유아교사로 성장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다.

이번 유아교육제는 오전 10시 공연과 11시 저녁 7시 세 차례의 공연이다. 우리 모두 지켜요 ‘안전한 교통생활’을 주제로 ‘건강하고 안전한 세상’으로 노래로 배우는 교통안전,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널 때는 어떻게 건너야 할까요? 버스에 갇혔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걱정마세요! 우리 안전지킴이들이 위험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대처방법을 다양한 악기로 노래를 통해 배웠다.

‘빨간 모자야, 잠깐!’ 위험한 상황에서 빨간 모자는 무사히 할머니 댁으로 갈수 있을까요? 동극을 함께 보며 씩씩하게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구성했다.

코로나 19예방 플래시몹

코로나 19 저리가! 신나는 율동으로 예방법을 알아보고 질병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방법을 즐겁게 익힐 수 있는 시간으로 알차게 채워졌다.

이번 공연은 유아들에게 위험한 상황을 대처하는 방법과 자기 자신을 소중히 아끼는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유아교사로서 한 걸음씩 더 성장해가는 거제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들의 재능을 엿볼 수 있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소규모 인원으로 거리 두기에 맞추어 좌석을 배치하여 공연을 진행했다.

유아교육과 3학년 이다빈 학생은 “졸업을 앞두고 공연을 준비하면서 힘들었지만 공연을 통해 유아들이 노래와 율동을 함께하며 적극적인 반응을 보며 그동안의 힘들었던 것이 보람과 기쁨으로 느껴지는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공연 소감을 밝혔다.

거제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전문지식과 실무중심의 체계적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전문성 있는 유아교사를 양성해 나가고 있으며, 거제대학교 부속 옥포유치원과 대우조선해양 직장 보육시설 3곳 등 총 5개 기관을 수탁 운영하면서 유아교사로 임용되기 전,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서 체험, 적용해 볼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연계한 멘토링,다양한 행사참여 및 현장실습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거제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수업의 충실성, 학교현장 실습의 교육 만족도 부문에서 매우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학교 현장 실습 및 지역사회 연계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실적을 보이며 거제지역 유일한 교원양성기관으로서의 충분한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유아교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꿈, 희망, 열정이 있는 거제대학교 유아교육과에서 꿈을 펼쳐나가길 기대해본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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