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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거제시 청년동아리 최우수 활동단체는 '엄마의 미래'11일 시청 참여실 15개팀 대상 경진대회서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11일 시청 참여실에서 ‘2020년 거제시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청년동아리 50개 팀 중 15개 팀을 대상으로 우수활동 동아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경진대회는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활동을 나누고 교류하는 광장을 만들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하여 비대면 서면 심사로 진행됐다.

최우수 동아리는 ‘엄마의 미래(대표 류재숙)’가 차지하였다. 엄마의 미래는 여성들이 아이를 키우고 있는 동안 경력단절이 되지 않도록 책, 창업박람회 등을 바탕으로 미래의 직업을 준비하는 청년 6명으로 이루어진 자기 계발 동아리이다. 그 밖의 우수(3팀)는 거제깔롱제이(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커뮤니티 단체), 고냥웃개(유기동물 보호단체), 햇볕한줌(봉사단체)이, 장려(4팀)는 원산지거제(지역 공유플랫폼 형성단체), 그린오션거제(환경정화 단체), 리딩앤톡(독서모임), 고매드밴드(지역 밴드)가 수상하였다.

거제시 청년동아리는 올해 4월 선정되었으며 모임비, 교육・문화비, 재료비 등 팀당 활동비 150만 원을 지원받았다. 각 동아리는 지원금을 바탕으로 활동한 내역 및 영상을 서면자료로 제출하였고, 이에 심사위원은 활동성, 지역공헌도 등을 평가하였다.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은 청년친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거제시에 주소가 있는 청년(만 19세~39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 동아리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1년에도 청년동아리를 30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올해 처음 시행한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에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청년동아리 활동을 바탕으로 건강한 청년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청년친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시행될 ▲청년아카데미, ▲청년거제에서한달살기 등 다양한 청년사업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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