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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치 찍은 16일 코로나 확진자, 거제시에도 4명 감염대우조선, 학교급식소, 경로 불분명 등 감염추세도 '우려'

전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078명(국내 1054명, 해외유입 24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거제서도 16일 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특히 이번 확진자중에는 대우조선 종사자와 학교급식 종사자, 감염경로 불확실자가 포함돼 있어 지역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거제시에 따르면 75번 확진자는 15일 발생한 73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15일 오전 10시께 거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귀가해 자택에서 확진 판정 시까지 자가격리 한 후 16일 오전 7시께성 확진 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에 이송됐다.

76번 확진자는 거제시 거주 50대 여성으로 14일 발열, 콧물,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15일 오전 9시께 거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귀가해 자택에서 확진 판정 시까지 자가격리 했다. 16일 오전 9시께 확진 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에 이송됐다,

77번 확진자는 거제시 거주 50대 남성으로 14일께 발열 증상 나타났고 다음 날인 15일 10께 지역 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확진 판정 시까지 자가격리 한 후 오전 10시 20분께 양성 확진 판정을 받고 사천시 소재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오후에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40대 여성 확진자가 추가됐다. 시는 거제78번 환자인 이 여성의 감염경로는 파악중에 있으며, 확진자는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고, 자택 등의 방영도 완료한 상태다.

15일 거제지역 검사자는 263명으로 이 중 양성 3명을 제외한 26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오는 18일 자가격리 해제대상자 1430명에 대한 격리 해제 전 검사는 휴센터 체육관에서 16일 09시 부터 13시 까지 실시됐다. 검사 결과는 17일 11시 이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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