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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연쇄감염 확산되나! …거제 이틀새 9명 양성판정16일 4명, 17일 5명 확진, 범위도 다양 …A조선소 18일 하루 '작업중단'

거제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예사롭지 않다. 16일 4명에 이어 17일에도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영향이 없었던 A조선도 18일 하루 현장 작업이 일시 중단된다. 18일 광범위한 선제검사 실시후 추이를 보고 작업중단 지속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앞서 16일 오후 3시30분께 양성판정을 받은 78번 확진자(40대 여성)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지난 7일부터 기침과 인후통 및 근육통 증세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여성은확진판정 직후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다. 거제시는 현재 이 여성의 감염경로는 다각도로 파악 중이다.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5명은 모두 기존 확진자들과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79번 확진자는 50대 여성은 72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였다. 확진 진후 사천시 소재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80번 확진자는 40대 남성으로 77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다. 이 남성 역시 사천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81번 확진자도 40대 남성으로 77번 확진자인 50대 남성과 밀접접축자로 분류됐다. 81번 확진자는 출퇴근시 통근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 이동동선을 추가로 파악중에 있다. 현재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82번 확진자는 10세미만 아동으로 81번 확진자의 아들이다.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고, 이 아동의 이동동선도 추가로 파악중에 있다.

83번 확진자는 40대 여성으로 76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 17일 오전 9시10분께 양성판정을 받고 사천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거제시는 어제 4명에 이어 오늘 다시 5명 등 이틀간 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소규모 집단감염이 시직됐다는 신호로 판단, 17일부터 광범위한 선제검사에 들어갔다.

오늘 오전부터 거제상문고 1,2학년 전원 및 교직원 퐁함 총780명의ㅣ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거제애광학교 원생 전원 및 교직원 등 총403명에 대해서도 전수검사를 벌였다.

또 확진자 동선에 노출된 옥포고에 대해서도 오후부터 1,2학년 전원 및 교직원 포함 총745명을 전수검사 했다.

A조선소에 대해서도 총1400명의 현장직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벌였고, 추가 검사대상자로 파악된 2000명에 대해서는 내일(18일) 중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A조선소는 일단 내일 하루 현장조업을 중단하고, 17일 및 18일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조업재개 여부를 판단할 작정이다. 현재로선 19일부터 정상근무에 돌입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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