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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신고 야간 대응반 운영경찰과 합동으로 심야 단속...2월 1일부터 코로나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신고에 대해 24시간 단속체계를 구축하고 원활한 점검과 단속을 강화하기 위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신고 야간 대응반’을 운영한다.

거제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주간에는 방역수칙 종합점검 추진단에서, 야간에는 당직자와 야간 대응반을 통한 24시간 방역수칙 위반신고 대응에 나선다.

이번 야간 대응반은 심야시간 시청 당직 근무자가 방역수칙 위반 야간 신고에 따른 경찰의 현장 점검 요청을 받을 경우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경찰과 합동으로 위반업소 단속을 실시한다.

위반사항이 적발된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함으로써 지역 내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야간 민원 접수 시 경찰과의 긴밀한 공동대응을 위해 지난 18일 거제경찰서 회의실에서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위반사항 및 야간단속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차단을 위해 관련 단체를 비롯한 기관 등에 지속적으로 협조를 요청하고 다양한 언론매체 등을 통한 방역수칙 준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경찰과 합동으로 빈틈없는 방역망을 구축하여 지역 내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 자신은 물론 가족과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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