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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중단됐던 거제 숲소리공원 16일 '재개장'동식물 체험 휴양공원 …코로나 상황따라 유동적일 수도

코로나19 여파로 임시 휴장한 거제 숲소리공원이 이달 중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거제시는 코로나19로 휴장에 들어간 숲소리공원을 오는 16일부터 재개장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숲소리공원은 시가 사업비 127억 원을 들여 거제면 서상리 산 13번지 일대에 16만 4887㎡ 규모로 만든 동식물 체험·휴양 공원이다.

지난해 6월 정식 개장한 후 코로나 재확산 등으로 12월 초부터 휴장했다. 그동안 방문객 15만여 명이 찾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놀이터와 수국·꽃무릇 등 꽃동산이 조성돼 있다. 또 양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가축 방목장과 동물 체험장을 갖췄다.

현재 양과 미니 말 등 동물 23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지난달 24일과 28일에는 양 2마리가 잇따라 태어났다.

숲소리공원 관계자는 "16일 재개장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확진자 발생 등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재개장 시기가 달라질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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