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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한 죽 다시 먹게 한 어린이집 교사 재판에거제시, 재판과 별도로 해당 어린이집 행정처분 조치할 듯
아동학대 이미지.

거제시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2명이 원생 10여 명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거제시와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지난해 12월 ㄱ 씨 등 어린이집 교사 2명을 하동학대범죄 처벌법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지난 2019년 1~2월 거제시내 한 어린이집 원생 10여명에게 180여 건의 아동학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교사는 원생에게 토한 죽을 다시 먹게 하거나, 다른 원생 2명을 또다른 원생이 때리가 하는 등 학대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거제시는 재판과 별도로 청문 절차를 거쳐 해당 어린이집에 대해 행정처분 여부를 결정한 후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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