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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거제반 부부합동 특강29일 저녁 장평 게스트하우스에서 김병조 교수 초청 부부특강

   

“거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여러분에게 가장 소중한 덕목은 ‘가족에게 특히 자녀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인기 원로 코미디언이자 현재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김병조(60)교수가 거제를 찾아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김 씨는 29일 오후 8시부터 장평 “게스트하우스”에서 개최된 ‘동아대학교 경영대학원 (원장 조한식) 최고경영자과정 거제반 부부합동 특강’에 강사로 초빙돼 ‘명심보감에서 배우는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2시간에 걸친 열강을 펼쳤다.

이날 특강에는 본 과정 선, 후배 원우 60여명이 부부가 함께 참석하여 경청했다. 김 씨는 주제강연을 통해 “이 세상은 주인공이 아니라 빛나는 조연이 이끌어 가는 것”이라며 “무엇보다 자기의 분수를 알아야 하며 항상 원대한 꿈을 갖고 실천하는 사람에게만 성공은 이루어지며 내 가정의 화목과 자신부터 멈출 줄아는 것이 바로사는 것이라 역설하고 매화는 얼어죽을 지언정 향기를 팔지 않는다는 말로 어려웠던 자신의 과거 심경을 피력하기도 했다.

또한 사회 지도자를 꿈꾸는 사람들은 ‘나무의 밑둥이 넓고 단단하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가늘어진다’는 진리를 가슴에 새겨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편, 동아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거제반(원우회장 정광회)은 2010년 44기 신입생모집을 10월말부터 금년말까지 하고 있으며 원서 배부처는 현대자동차고현대리점이고 문의처는 부산 200-8412 또는 010-9426-8070(거제반 행정팀 이성재)이다.

   

 

 

뉴스앤거제  nng@newsnge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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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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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의청취자 2009-11-03 10:17:27

    개그맨 김병조씨는 알려진 바와는 달리 아주 정신적으로 건강한 분이셨다.
    지난날 군사정권을 칭송(?)했다는 이유로 방송에서 사라 진 후...
    평소 좋아하던 한학에 심취 조선대학에서 한학을 가르치고 최근에는
    교육대학원의 정교수로 임명되었다 한다.
    어렵고 고리타분한 명심보감을 평범한 서민의 입장에서 다시 풀어내어
    개그맨 특유의 웃음을 곁들인 재미있는 해석으로 강의 하시는 모습이 감동깊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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