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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농협, 2020년 종합업적 평가 최우수상

거제농협(조합장 이범석)이 '2020년 종합업적·상호금융대상 평가' 종합업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종합업적·상호금융대상 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주관한다. 전국 농·축협 경영내실화를 통한 초우량 협동조합 구현을 위해 각각 경제·신용·교육지원 등 사업 전반, 재무관리·경영관리·고객관리 등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 평가해 매년 우수 농·축협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전국 1118곳의 지역농협 가운데 8그룹 최우수 농협에 선정된 거제농협은 이번 수상으로 2천만원 상당의 화물차(포터) 1대와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또 유공직원에 대해서는 수상과 함께 특진의 기회도 주어진다.

거제농협은 예수금과 상호금융대출, 카드사업, 보험사업 등 신용사업을 비롯해 경제사업, 지도사업 등에서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농협이 조합원들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전 사업 분야에서 좋은 결실을 거둬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이기에 그 의미는 더욱 크다.

지난해 사상 유례없은 코로나19사태와 조선경기 악화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기에 빠졌을 때에도 거제농협 임직원의 노력은 오히려 더욱 빛을 발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조합원에 대한 실익지원을 아끼지 않고, 조합 윤리를 앞세운 투명경영 체제를 확립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조합원들의 영농비 절감을 위해 영농자재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교육지원사업비(영농자재지원,농업인안전보험,복지사업)로 6억9000만원을 지급했다. 토마토, 만감류인 한라봉, 천혜향 재배 조합원 농가에는 농협계통 출하 지원을 위해 박스제작 보조비 명목으로 2000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75세이상 조합원 360명 모두에게 한우곰거리를 지급하고, 불우이웃을 위해 시상금으로 10kg쌀 70포를 기부하는 등 지역농협의 필요성과 그 존재가치를 점차 높여가고 있다.

거제농협은 지난해 말 기준 조합원 1185명으로 현재 예수금 규모가 1487억 원, 여신은 1314억 원 규모로 매우 안정적인 상태로 평가받고 있다.

이범석 조합장은 "조합원의 변함없는 신뢰가 이번 전국 최우수 농협 수상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면서 "앞으로도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 여건이 예상되지만, 모든 임직원과 조합원이 똘똘 뭉쳐 농업 및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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