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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형 제3차 희망-UP 지원금, 소상공인 등 '큰 힘'3월 31일부터 4월 2일 일반업종 추가신청

거제시가 지난해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자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고용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거제형 제3차 희망-UP 지원금’ 지급이 마무리 됐다.

한 차례 연장으로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19일까지 집합금지·제한업종과 고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마감한 거제형 제3차 희망-UP 지원금은 소상공인과 고용취약계층 등 총 1만1808명이 신청해 자체심사 후 1만562명에게 59억1700만 원을 지급했다.

이번 지원금은 월세, 인건비, 월세 등 현금수요가 많다는 소상공인 등의 여론을 수렴해 지역화폐대신 현금으로 지급함으로서 지난해 지급한 1, 2차 지원금과 함께 서민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가 잇따랐다.

고현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모 씨는 “갑작스런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예산마련을 통해 시가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3차례에 걸쳐 지원한 재난지원금은 지역경제 전반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거제형 제3차 희망-UP 지원금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락되는 소상공인이 없도록 일반업종 등에 대한 신청∙접수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지역 내 코로나 19의 급격한 확산세로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고, 지난 3월 19일 마감이후에도 신청하려는 발길과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이를 적극적으로 구제하기 위한 조치다.

추가신청은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생활경제과(639-6390)에서 접수하며, 기간 중 신청을 하지 못한 일반업종이 대상이다. 이전에 거제형 제3차 희망-UP 지원금을 수령한 집합금지·제한업종과 고용취약계층, 앞서 3월 4일부터 3월 19일까지 신청한 일반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변광용 시장은 “소상공인들의 팍팍한 삶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오로지 시민들을 위한 시정과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19가 엄중한 시기인 만큼 계속해서 시민들의 엄격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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