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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 전 도의원 '가덕도 신공항 …' 토론자 참석26일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시민공감 주최 토론회

김해연 전 도의원이 지난 26일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향후과제’ 주제의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시민공감(대표 이지후)이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김 전의원을 비롯해 홍순헌 부산시 해운대구청장과 김민정 부산시의원, 안영철 부산국제교류 센터 사무처장이 토론자로 참여했고, 일반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해연 전도의원은 “가덕도 신공항은 부산과 경남의 통합의 산물이 돼야 하며, 그것은 산업과 관광정책으로 만들어 질 수 있다”면서 “공항은 단순히 여객을 실어나르는 기능에서 벗어나 최첨단사업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이것이 세계적인 추세”라고 강조했다.

김 전 의원은 또 “경남의 조선과 기계, 항공산업과 부산의 기계와 자본, 휴양과 레저산업의 상호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교통망의 연결이 중요하다”면서 “김천-거제간 KTX가 연결되고 있기에 이 철도를 가덕도까지 잇고,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가 끊긴 통영시 용남면에서 거제시 연초면까지 8Km를 연결하고 거가대교가 속한 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을 국도로 승격해 가덕도까지 연결되면 교통여건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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