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행정
거제시, 추석 연휴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 총력종합상황반 설치, 선별진료소 운영, 잠시 멈춤 캠페인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추석 명절 대비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을 2일 발표했다.

특별방역 대책은 최근 다소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진자가 추석 연휴 대규모 이동으로 인해 다시 증가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고향·친지방문 등의 이동 자제 분위기 조성, 코로나19 방역 대응태세 완비, 감염 취약시설 방역 점검 등이 방역 대책의 주요 골자다.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되는 코로나19 상황반이 코로나19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로 구축해 특별방역 대책에 총력을 기울인다.

추석 대목 전(9.13.~9.17.)에 사회단체,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전통시장, 고현버스터미널, 양대 조선소 인근 등에서 길거리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에게 추석 연휴 기간 타 지역 방문 자제를 홍보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도 선별진료소가 계속 운영된다. 보건소에서는 거제시 탁구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거붕백병원, 맑은샘병원, 대우병원은 18일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까지, 대우병원은 19일부터 22일까지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빈틈없는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해 수송 지원반과 구호물품 배부반이 운영되며 무단 이탈예방을 위해 자가격리자 관리 실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성묘객 분산 대책 수립과 벌초 대행 서비스 홍보 등이 추진된다.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도 이뤄진다. 위생업소 야간 점검, 종교시설(사찰) 방역 점검, 체육시설 연휴 기간 휴업 권고를 비롯해 연휴 기간 중 2회에 걸쳐 70명의 직원들이 식당·카페, 오락실 등에 대해 방역수칙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방역수칙 위반 신고 대응반이 24시간 운영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추석 명절임에도 부모·친지를 찾아뵙는 전통을 자제해 달라고 말씀드려 대단히 송구하다”며 “잠시 멈춤만이 4차 유행으로부터 가족와 이웃을 지키는 최선의 해법임을 양해해 달라고”말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앤거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