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대우조선 기업결합 재검토 및 조선산업 지원 건의안' 채택도의회 경제환경위 송오성 의원 제안으로 …21일 본회의 의결 뒤 관련부처 전달
거제출신 송오성 의원이 대우 기업결합심사 제검토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박준호)는 13일 '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 재검토 및 조선산업 지원'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본 건의안은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의 기업결합을 중단하고, 새로운 조선산업 환경에 맞추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영정상화 방안을 검토하고, 대우조선해양의 신인도 향상과 일시적 운영자금 확보에 적극적인 대처 및 실효성 있는 조선산업 부활 정책을 조속히 집행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송오성 의원 제안설명을 통해 “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과 관련하여 EU 설득을 위한 LNG사업무 일부 매각, 대우조선해양의 운영자금 부족 및 장기간 불확실성에 대한 해소가 크게 우려되고 있다”며, “이러한 우려로 조선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도민의 고통과 어려움 해소를 위해 본 건의안을 제안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준호 위원장은 “대우조선해양의 경영정상화를 위해서는 기업이 처한 불확실성 해소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우리 도의회는 대우조선해양이 처한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옛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경남도와 머리를 맞대고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 대정부 건의안은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며, 해당 건의문을 청와대, 국회, 국무총리, 산업통상자원부 및 산업은행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저작권자 © 뉴스앤거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앤거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