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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교통망 구축 가속화 …국도사업 설계비 24억 확보구영~송진포 육상구간 4차로 설계비 22억, 일운~남부구간 설계비 2억 등

거제시가 주요 국도사업 설계비로 국비 24억을 확보해 광역교통망 구축을 가속화한다.

시는 거제~마산 미추진 구간 11.7km 중 장목면 구영리~송진포리 3.6km 구간에 대한 보완 설계비 22억 원과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21~’25) 계획에 반영된 남부~일운 국도14호선 개량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통영~거제 고속도로 연장 사업이 포함된‘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확정에 이은 연이은 쾌거다.

거제~마산 국도5호선은 장목면 구영리에서 송진포리 거가대로를 잇는 3.6km, 4차로 신설 계획으로 사업비는 약 1,243억 원이 소요될 전망이며, 남부~일운 국도14호선은 남부면 저구리에서 일운면 지세포리 14.3km 개량사업으로 사업비는 약 2,022억 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거제~마산 국도5호선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2011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였으나, 그 간 거가대교 손실보전금 문제로 8.1km의 해상구간과 장목면 구영리~송진포리 3.6km 육상구간의 사업추진이 보류됨에 따라 장기간 표류 중에 있었다.

이에 거제시는 지난 해 경남도와 함께 인근 장목관광단지 조성 및 가덕 신공항 건설계획으로 인해 개발행위 등 개발압력에 따른 지가상승 우려를 전하며 육상 구간 3.6km에 대해 우선적으로 사업을 시행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또한, 청와대, 국회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의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달 28일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조정 심의를 통해 보완 실시설계비 22억 원이 반영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한편, 남부~일운 국도14호선 개량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지난 2021년 9월에 고시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21~’25) 계획” 에 반영된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국도 신설․확장 28개 사업과 37개의 개량사업 중 우선순위에 따라 남부~일운 국도14호선 개량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비 2억 원을 포함한 ’22년 신규 사업을 기획재정부의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변광용 시장은 “거제~마산 국도5호선과 남부~일운 국도14호선에 대한 설계비를 금년에 확보함으로써 사등~장평 국도14호선 6차로 확장사업과 더불어 장래 김천~거제 남부내륙고속철도와 가덕 신공항 건설을 대비한 선제적 도로망 확충을 통해 우리 시 교통수요를 다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속한 시일 내 착공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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