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거제는 신기방 대표 겸 편집국장이 새거제신문 사장으로 전출함에 따라 신 대표는 뉴스앤거제 객원기자로 활동하고, 뉴스앤거제 실무진의 책임강화를 위해 10월1일자로 전의승 취재차장을 편집부장(대우)으로 승진 발령한다.

새거제신문 기자로 활동하다 지난 6월 뉴스앤거제 취재부 차장으로 영입된 전의승 기자는, 그동안 뉴스앤거제 취재편집을 도맡아 왔었다.

전의승 기자는 새거제신문과의 on-off라인 공조를 위해 새거제신문 객원기자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뉴스앤거제는 유진오 명예회장이 수시로 취재와 관련한 조언을 해주고 있으며, 전의승 편집부장(대우)과 이선미 편집기자가 상근하고 있다. 또 이정아 기자가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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