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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명품학교‘거제공고’공·대기업 23% 입사올해 졸업생기준 공·대기업 합격률 35% 돌파

거제공고는 지난 11일 2021학년도 51회 졸업식을 진행했으며 조선산업분야 마이스터고로서 기계·조선·전기와 관련하여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기능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산업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산학협력업체와의 MOU 체결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처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9일 기준 거제공고는 졸업예정자 146명 중 66명의 취업이 확정됐다.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포스코 등 공·대기업에 34명, 서울시공무원, 경남지방공무원, 육군장기부사관 등 공무원과 부사관에 10명이 취업한 것을 비롯해 동해, 하이스텐 등 강소기업에도 21명 취업이 확정됐다.

올해 포스코에 취업한 천민기(19) 군은 “1학년 때부터 학교 교육과정과 방과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취업에 대해 관심을 유지했고 취업맞춤형 방과후활동을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준비를 하는 등 방과 후에 ‘공대기업반’에 참여해 친구들과 함께 회사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고 같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전자에 취업한 이재윤(19) 군은 “취업 특강 중에서도 특히 먼저 취업한 선배님이 오셔서 강의하는 ‘선배와의 대화’라는 프로그램이 목표하는 회사에 대해 어떻게 준비를 하는지, 그 과정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거제공고는 이와 함께 전문기능인 양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각종 대회에서 수상 실적을 내고 있다. 2021년 올해기준 전국기능경기대회 냉동기술 금메달, 용접기술 동메달, 지방기능경기대회 냉동기술 금메달, 용접기술 금메달 등을 수상했다.

오민세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취업의 우수한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주신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현장맞춤형 전문기능인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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