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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확진자 수백명 …시, 코로나 대응 이렇게 바뀐다종합안내는 코로나 콜센터로, 재택치료상담센터, 백신접종예방센터로 전화해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수백명대로 쏟아져 나오면서 거제시보건소 코로나 대응 콜센터(☎639-6200)도 코로나 문의 전화로 쉴 틈이 없다.

코로나 19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자 “코로나 대응 콜센터”에 이어 “재택치료상담센터”를 설치하고 기간제노동자를 10명 채용, 직원 포함 모두 52명이 민원을 응대하지만 코로나 확진자들은 통화가 어렵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실정이다.

코로나 확진자 업무 처리 과정이 어떻길래 그럴까?

확진자는 확진통보 문자와 자기기입식역학조사(이하 자가조사) URL을 받고서 자가조사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즉시 보건소로부터 ‘어떤 조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으로 기다리게 된다.

반면, 보건소에서는 확진자가 제출한 자가조사서의 동거인 정보, 1~3차 접종이력 등 작성 항목이 정확하게 작성되었는지 확인하고 보완한다. 자가조사가 불가능한 고령층 등에 대해서는 전화 역학조사 과정을 거쳐 최종 기록을 질병관리청과 공무원 전산시스템에 등록한다.

등록이 끝나면 비로소 격리기간, 비대면 진료 가능 병원과 주의사항 등을 재택치료자에게 안내하게 된다.

이 과정까지 한세대 당 40분에서 동거인 수에 따라 1시간까지 소요된다. 직원 한 명이 처리할 수 있는 분량은 하루 10세대가 한도다. 현재 상담인원 외 일반직원 25명을 추가 투입하여 하루에 총 250~300세대를 등록하고 있다.

이후 집중관리군에게는 생필품과 재택키트를 배달하고, 격리통지서는 집중군과 일반관리군 모두에게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다.

확진자 통보 문자 발송부터 격리통지와 의료상담센터 안내까지 최소 1일에서 1.5일 소요된다. 이 기간동안 증상발현(발열, 인후통 등)을 호소하는 전화가 급증하면서 통화가 잘 되지 않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상황이다.

거제시보건소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확진자가 급증으로 대처에 다소 힘이 부치기도 하지만,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시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민원응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보건소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신속한 안내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최근 맞춤형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종합적인 안내는 코로나콜센터(639-6200, 월~금 운영), 재택치료상담은 재택치료상담센터(639-4660, 4770 월~일 운영), 코로나 백신 접종은 접종예방센터(639-6155~9, 월~금 운영)로 전화하면 된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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