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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장애인복지관, 봄날의 부부를 위한 야외결혼식 진행1일 서거제·해금강로타리 주관으로 둔덕 ‘WAVE’카페에서

거제시장애인복지관(‘이하 복지관’,관장 윤숙이)은 국제로타리3590지구 서거제로타리클럽(‘이하 서거제’,회장 박판흠), 거제해금강로타리클럽(‘이하 해금강’,회장 김연희)과 공동 주관으로 지난 1일 둔덕면에 위치한 ‘WAVE’카페에서 장애인 야외 결혼식(‘우리 결혼했어요’)을 진행했다.

‘우리 결혼 했어요’는 다양한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장애인에게 결혼식을 진행해주는 사업으로, 코로나19 발생 전에는 5쌍의 장애인부부가 합동결혼식을 올렸으나, 올해에는 장애인부부 1쌍으로 스몰 야외결혼식을 진행했다.

결혼식의 주인공인 부부는 지난 두 달간 스튜디오 촬영, 혼인서약서 작성, 예복 구매 등 결혼식 준비의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결혼식을 준비하며 여느 예비부부처럼 바쁜 나날을 보냈다.

이 날 진행된 결혼식에 서거제로타리클럽에서는 웨딩드레스, 스튜디오 촬영을, 해금강로타리클럽에서는 신랑 예복, 신혼여행 등을 제공하였으며, 장승포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윤행)에서는 부부에게 30만원 상당의 결혼선물(에어프라이어, 전자렌지)을, 메러디스빅토리(대표 박찬열)에서는 2단 케익을 후원해 주는 등 많은 이들이 결혼식을 성공적으로 치르는데 도움을 주었다.

하객으로 참석한 A씨는“야외에서 진행하는 결혼식이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고, 신랑과 신부가 정말 행복해 보였다. 나도 나중에 이렇게 결혼식을 하고싶다”고 말했다.

거제시장애인복지관 윤숙이 관장은“우여곡절이 많았던 결혼식인데 그만큼 많은 분의 정성이 듬뿍 담긴 결혼식이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서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오늘 결혼하는 장애인 부부를 위해 애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결혼식을 마친 부부는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신혼여행을 떠났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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