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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매개로 한 복지프로그램 '탄력 받는다'거제시반려견협회,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과 복지증진사업 업무협약 체결

반려견을 매개로 한 노약자들의 복지증진 정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택주)과 거제시반려견협회(협회장 김명운)는 지난 4일 양정동 복지관사무실에서 반려동물을 매개로 한 지역복지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종합복지관 및 반려견협회는 이 협약식을 통해 상호협력을 통한 구체적인 복지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기기로 했다.

이들은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반려동물 매개프로그램 지원 △반려동물을 매개로 한 복지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반려동물에 관한 사회인식 변화 교육 및 캠페인 활동 전개 △상호협력 목적에 기반한 업무연계 강화 등을 펼쳐나갈 작정이다.

실제로 반려동물을 매개로 한 치유프로그램은 선진국에서 이미 일반화 돼 있고, 치유결과도 꽤 좋은 것으로 평가돼 있다. 특히 치매치료나 장애인 인지능력 개선, 자살방지 등에 반려동물과의 교감프로그램은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남택주 관장은 “반려동물이 증가하는 사회에 필요한 역할들을 수행할 수 있는 지역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반려견협회 김명운 협회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우리 거제에도 반려동물을 매개로 한 좋은 프로그램이 도입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며 “따뜻한 기후를 활용한 요양병원이 증가하는 거제에서 보다 좋은 프로그램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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