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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박물관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7년 연속 선정

거제박물관(관장 최규협)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7년 연속 선정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역 특성에 기반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생활권 내에서 문화예술을 통한 여가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거제박물관은 거제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오는 6월 7일부터 10월까지 <대롱대롱 거제이야기>라는 주제로 대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미술과 공예 창작 기법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과 현장 체험학습 등을 운영한다.

<대롱대롱 거제이야기>는 거제 지역의 특화 자원인 맹종죽이 문화예술교육 컨텐츠와 만나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선례를 만들어 생활 속의 대나무 미술, 공예를 확산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다양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대나무로 만든 죽간을 캔버스로 활용하여 맹종죽에 얽힌 설화를 바탕으로 한 ‘효(孝)’ 문자도, 맹종죽 군락지, 거제를 상징하는 이미지나 풍경을 회화로 표현해보는 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또 대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공예품(죽통오브제, 조명, 레진아트, 리스, 풍경)을 창작해보는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고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는 예술 활동을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과 연계한 현장학습으로는 거제 장목에 위치한 ‘산속농장’을 찾아가 맹종죽으로 만든 머그잔에 낙죽 기법으로 나만의 머그잔을 만드는 체험 등 대나무를 활용한 공예 체험을 할 예정이다.

또한 경남 산청에 위치한 전통염색 공방인 ‘산청173’을 방문해 대나무숯 천연염색 체험과 전통이 살아 숨쉬는 공간에서 다도체험을 통해 힐링의 시간도 가져볼 예정이다.

<대롱대롱 거제이야기>는 60세 이상의 거제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오는 31일까지 12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 및 참여 신청은 거제박물관(055-687-6790)으로 하면 된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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