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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선관위, 매수 기부행위 혐의로 총 3명 검찰 고발3회에 걸쳐 총1500만원 전달 혐의 …사건배당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선거운동을 대가로 매수‧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후보 등 3명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적발, 고발됐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창형)는 선거운동 등의 대가로 매수와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경남선관위에 따르면, 2021년경 입후보예정자 A씨는 선거운동 등의 대가로 B씨를 통해 C씨 등에게 3회에 걸쳐 총 1300만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C씨는 선거운동 등 각종 홍보활동을 하고 A씨로부터 대가를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남선관위는 이 사건을 이번달 초 인지해 광역조사팀이 현지에 출장, 10여 일간 참고인 및 관련자 조사를 거쳐 이날 관할 검찰(통영지청)에 고발 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검찰이 이번 사건을 직접 수사하거나, 현재 고발사건을 수사중인 경남경찰청이 맡을지, 아니면 거제경찰서에 수사지휘를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직선거법(제230조)에서는 '매수 및 이해 유도죄'에 대해서는 가장 엄격하게 처벌하고 있다.

경남선관위는 지방선거가 열흘가량 남은 시점에서 위반행위가 더욱 빈번할 것이라 보고, 남은 기간 동안 감시·단속 활동을 적극 전개하는 한편 적발되는 중대 선거범죄에 대하여는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 경남에서는 이날(19일)까지 고발 24건과 수사의뢰 2건, 경고 56건으로 총 82건의 위반행위가 선관위에 적발됐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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