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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후보, 양정 아이파크 맞춤공약 '눈에 띄네'양정 아이파크 1차 아파트, '시내버스 배차 확 늘린다' 공약

거제시의원 마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미숙(1-가) 후보의 맞춤형 유권자 공략이 주목받고 있다.

이 후보는 양정 아이파크 1차 아파트 주민들이 버스노선이 적어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점에 착안, 1시간에 1대씩 오는 배차기준을 최소 30분에 1대는 올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당찬 공약을 내걸었다.

이 후보는 저녁 퇴근시간이면 아이파크 1차 아파트를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입구쪽에 자신의 공약이행을 약속하는 현수막도 걸었다. 민생현안을 직접 챙기고 약속하는 이 후보의 행보에 주민들도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이 후보는 특히 학생들의 등교시간인 오전 시간대는 수월초와 제산초, 중곡초교 등 학교 앞을 찾아 신호대 통행로 안전지킴이 요원들과 함께 아이들의 안전한 통행을 유도하는 봉사활동으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월동에 사는 김(42,여) 모씨는 “선거전에 나선 후보들이 아침 저녁이면 조선소 앞이나 사거리 일대에서 자신을 알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후보는 지역 곳곳의 민생현장을 찾아다니며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는 등 여타 후보들과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 같아 눈에 띈다”고 말했다.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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