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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청소년문화의집, ‘우리 동네 마을교사 수리수리 마술사’ 진행

고현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역민의 참여를 통해 청소년의 진로 역량 개발을 개발하는 ‘우리 동네 마을 교사 4회차 수리수리 마술사’를 지난 28일(토)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했다.

우리 동네 마을 교사는 거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다양한 직업군의 지역민이 자신의 직업에 대하여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 자신의 직업에 대해 알려 주는 프로그램으로 1회 차 교사를 시작으로 방송국 PD, 공예사 순으로 진행돼 왔다. 이번에는 4번째 직업으로 마술사 직업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거제하면 조선소를 떠올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조선업에 관련된 직종의 일을 하고 있지만,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직종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전달하고자 우리 동네 마을 교사는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코스(고삼식) 마술사는 2002년부터 마술을 시작하여 거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1번쯤은 공연을 봤을 정도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마술사이다.

2019년에 전국 마술대회에서 우승했을 정도로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고, 타 지역에서 공연 시에는 높은 출연료를 받는 유명 마술사이지만, 지역을 위한 공연 및 활동에는 무료도 마다하지 않는 마술사로 유명하다.

이날도 마술공연과 함께 마술을 하게 된 계기와 마술에 대한 생각 그리고 마술을 보는 사람들이 지켜주었으면 하는 바람 등을 청소년들의 언어로 풀어 진행했으며, 준비해온 3~4가지의 마술 도구들을 무료로 나누어 청소년들이 직접 마술사가 되어 마술을 시연해 볼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박채영(초6) 양은 “어릴 때 마술 수업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너무 단순해서 금방 잊어 버렸던 거 같다. 그런데 오늘은 정말 내가 마술사가 된 거 같고, 마술사가 되지는 않겠지만 취미로 마술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우리 동네 마을 교사 프로그램은 월 1회 준비되어 있으며,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직업군에 직업인을 찾아가 함께 논의하여 청소년들이 좋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다음 직업군은 빵집, 꽃집, 미용사, 네일아트 등 주변에서 흔히 보이고 생활 중에 자주 찾아가게 되는 직업군들을 만나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누게 될 예정이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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