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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택시 기사, 파업강도 높이며 강력투쟁 예고시청 정문앞 소통광장에서 사측 제도개선 촉구하며 장기 파업

해금강택시기사들의 파업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해금강택시분회(위원장 백세정)는 지난 1일 시청 소통광장에서 “해금강택시 사측의 전액관리제 위반, 임금체불, 장기간 차량운행 중단 등 기본적인 규율을 인지하지 못하는데 대해 성실한 경영과 제도개선을 촉구한다”며 강력 투쟁을 예고했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지역본부장, 분회위원장, 경남본부산하 분회위원장 및 조합원, 민주노총거제지부 간부 등 총 130명이 모여 해금강택시 분회에 힘을 실었다.

이들은 거제시청에 해금강택시 사측의 과도하고 위법한 사납금제 임금협정 폐기, 실영업시간(손님 탑승시간) 정액급여 산정방식 폐기, 과도한 기준금 설정 후 미달 시 임금삭감 폐지 등 전액관리제 위반에 대한 행정처벌과 거제시 법인택시에 대한 전액관리제 지도점검사 실시를 요구했다. 또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에 대해서는 해금강택시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했다.

백세정 해금강택시분회위원장은 “많은 분들이 함께한 것에 고마움을 표하며 우리가 과도한 것을 요구하는 게 아닌 만큼, 올바른 법 이행과 제도 개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하루 빨리 해금강사태가 해결되어 시민을 모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가 끝나고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장 면담에서도 해금강택시 사측의 민주노조 탄압, 산별노조 부정 등 각종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엄벌을 요청하였고, 임금협정과 단체협약 체결이 우선 되어야 함을 밝히며,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이 나서 주길 요청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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