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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지회 파업에 대우임직원, 협력사 잇단 '호소문'협력사 협의회 대표 80여명, 11일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앞서 파업철회 촉구 집회
11일 오후 용산전쟁기념관 앞에서 대우조선해양 협력사 대표 80여명이 하청지회 불법파업 수사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내 협력사노조의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우조선해양 박두선 대표가 지난 7일 기자회견을 열어 하청노조의 파업철회를 촉구한데 이어, 11일에는 대우 임직원 일동의 호소문이 발표되고 서일준 국회의원도 현장을 찾아 노조원을 일일이 만나 파업철회 및 대화를 호소했다.

여기에다 11일 오후 대우 협력사 대표 80여명이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을 찾아 하청노조의 불법파업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고, 대우 협력사 (주)삼주 진민용 대표는 호소문 발표와 함께 불법파업을 규탄하는 삭발식도 가졌다.

대우조선 임직원 일동은 11일 발표한 호소문을 통해 “오랜만에 찾아온 조선호황, 이를 통한 일자리 창 출, 지역 및 국가 경제 활성화 등의 기회가 불법 파업으로 물거품이 되고 있다”면서 “지금은 그 피해가 대우조선해양에 국한돼 진행되고 있지만, 향후 전체 조선업으로 확산될 것 은 불보듯 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임직원들은 특히 “하청노조의 불법 파업으로 6월에만 2800억원이 넘는 손실이 발생했고, 파업이 게속될 경우 하루마다 매출감소 260억원, 고정비 손실 60억원이 발생한다”며 “다업이 지속될 경우 모처럼 찾아온 회생기회가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크게 우려했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파업철회 촉구 집회를 연 협력사협의회는 호소문을 통해 “거통고 하청지회가 대우 제1도크를 한달 넘게 불법 점유하면서 이제는 각종 기자재를 납품하는 부산 경남 사외협력사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번 불법 파업으로 회사와 함께하는 10만여명의 관련 회사 모든 임직원의 생존을 위협하기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하청지회의 불법은 전체 구성원에게 고통을 주고 있는 점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약하려는 시점에서 희망을 절망으로 만들고 있는 점 △기다리며 대화하려고 했지만, 끝내 거부 당하고 있는 점 △정부 행정력은 대우조선 협력사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는 점을 상기시키며 △그럼에도 협력사협의회는 끝까지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점을 호소했다.

11일 오후 용산전쟁기념관 앞에서 (주)삼주 진민용 대표가 조선 하청지회 장기 불법파업 규탄 삭발식을 하고 있다.

11일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앞 집회에서 불법파업 철회를 촉구하며 삭발식을 거행한 대우조선협력사 (주)삼주 진민용 대표는 삭발에 앞선 호소문 낭독을 통해 “평생을 바쳐 이뤘던 도장 사업체를 폐업하면서 억울함을 호소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지난 2017년 3월 창업 후 갖은 어려움을 겪다 조선수주 호황의 서광이 비치면서 지금까지의 노력에 대한 보상기개가 컷지만, 그 결실을 포기하고자 한다”고 울먹였다.

진 대표는 그 이유로 “거통고 하청지회가 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임금 30% 인상, 상여금 300% 지급, 노조 전임자 인정, 노조 사무실 지급 등을 요구하며 시설점거와 작업방해, 고공농성, 산소 호스 절단 등을 포함한 불럽파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진 대표는 “하청지회가 사내 작업장 입구를 봉쇄했고, 현장에 투입되는 작업자들을 협박하는 바람에 종업원들이 출근을 하지 못하는 등 각은 악행을 저리르는 바람에 회사운영이 도저히 안돼 결국 폐업할 수 밖에 없었다”고 분개했다.

진 대표는 그러면서 “공정과 상식, 불법과 타협없는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의 보여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면서 불법 파업을 저지르고 있는 하청지회 노조의 단호한 법적조치를 강하게 주문했다.

다음은 각 단체별 개인별 호소문 전문이다.

11일 오전 경찰청 앞에서 대우조선해양 서울사무소 임직원들이 하청지회 불법파업 수사 촉구 집회를 가졌다
[대우조선해양 임직원 일동 호소문]

하청지회의 불법 파업 폭력행위를 막아 대우조선을 살려주십시오!

조선업 불황 장기화로 대우조선해양을 포함한 국내 조선 사는 매출 급감과 함께 수익성 악화라는 고통의 터널을 지나 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지난해 연말부터 LNG운반선 을 중심으로 발주시장이 살아나면서, 희망의 빛을 봤습니다.

이런 와중에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는 사내 각 협 력사를 대상으로 노조 전임자 인정, 노조 사무실 지급, 임금 30% 인상, 상여금 300% 인상 등 실현 불가능한 요구사항을 내세우며 조선소의 핵심 생산시설인 도크를 점거하고 생산을 방해하는 불법 파업을 한 달 넘게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안전과 직결되는 생산설비를 파괴하고, 직원을 폭행하는 등 위험한 폭력행위까지 일삼고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수년에 걸친 조선업 불황으로 회 사 매출은 최대 1/3로 감소했고, 지난해부터 올해 1분기까 지 약 2조 원이 넘는 손실을 기록하는 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원자재가 상승 및 러시아의 우크라이 나 침공으로 인해 러시아 프로젝트의 계약 해지 등 3중고 를 겪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조선업은 불황의 긴 터널을 지나 이제 회복의 단계 앞에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수주가 늘어나고 수익성이 좋은 LNG운반선의 수요가 늘어나는 등 반등의 기 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한국 조선업이 4년만에 중국을 제치고 전세계 수주 1위를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찾아온 조선 호황, 이를 통한 일자리 창 출, 지역 및 국가 경제 활성화 등의 기회가 불법 파업으로 물거품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 피해가 대우조선해양에 국한되어 진행되고 있지만, 향후 전체 조선업으로 확산될 것 은 불보듯 뻔한 상황입니다.

대우조선해양은 대주주를 포함한 채권단 지원과 직원, 협력사 등의 희생으로 살아남았고, 이제 회생과 경영정상화를 통해 국민의 혈세로 지원된 빚을 갚아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청노조의 불법 파업으로 6월에만 2,800억 원이 넘는 손실이 발생하였고, 파업이 계속될 경우 하루마다 매 출감소 260억 원, 고정비 손실 60억 원이 발생합니다. 파업이 지속될 경우 모처럼 찾아온 이런 기회가 사라질 것입니다.

회사의 회생을 위해 어떠한 고통도 감내해온 2만여 명의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의 노력이 단 100여 명 하청지회의 불 법행위로 인해 물거품이 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핵심 생산시설을 점거하고 있는 하 청지회를 해산시켜주십시오. 생산 차질이 계속될 경우 대외 신뢰도 하락 및 천문학적 손실 등 대우조선해양은 회생 불 능이 될수도 있습니다.

불법 행위에 대해서 철저히 수사해 법 질서를 바로 잡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2년 7월 11일 
대우조선해양주식회사 임직원 일동

11일 오전 경찰청 앞에서 대우조선해양 서울사무소 임직원들이 하청지회 불법파업 수사 촉구 호소문을 배포하고 있다.

[협력사협의회 호소문]

불철주야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위해 헌신하시는 대통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경남 거제에 위치한 대우조선해양㈜ 사내협력회사 협의회 대표들입니다.

이렇게 간곡히 호소문을 통해 대통령님께 전하고자 하는 것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국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하청지회’의 불법 파업에 대해서 입니다.

현재 거통고 하청지회는 세계에서 가장 큰 위용을 자랑하는 대우조선해양㈜의 제1도크를 한달 넘게 불법 점거하면서 애써 만든 선박이 진수(進水)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달 여간의 불법 파업은 단순히 대우조선해양㈜와 저희 사내협력회사 협의회의 고통을 넘어 이제는 각종 기자재를 납품하는 부산∙경남 사외협력회사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급기야 이번 불법 파업으로 회사와 함께 하는 10만여명의 관련 회사 모든 임직원의 생존을 위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하청지회의 불법은 전체 구성원에게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거통고 하청지회 일부 조합원들의 불법 파업이 장기화 되면서 생산중단과 매출 축소로 원∙하청 모두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생산에 전념해야 할 저희 협력회사들은 직접적인 영향으로 폐업하는 회사가 속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거통고 하청지회가 본격적인 불법 행위를 시작한 2021년에 5개사가 폐업을 했고 2022년 6월에 3개사, 7월에 4개사가 폐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거통고 하청지회의 불법적인 도크 점거는 처음이 아닙니다. 2021년 3월30일부터 4월 23일까지 1도크진수를 방해했고 올해 역시 4월18일부터 5월 2일까지 2도크 진수를 방해 했습니다.

급기야 지난 6월2일부터 한달이 넘는 지금까지 1도크 진수방해와 건조중인 선박 점거, 전 직원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 훼손, 물류 방해 등 너무나도 감당하기 힘든 불법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도크는 조선쟁이들의 심장과 같은 곳입니다. 하지만 거통고 하청지회의 불법행위는 이 같은 우리 모두의 희망과 안타까움은 뒤로하고 오로지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약하려는 시점이었습니다.

원청인 대우조선해양㈜는 정부와 대주주의 도움으로 불황을 넘어 새로운 희망을 품었으나 갑작스런 원자재 가격 급등 등 대외적인 상황을 맞아 지난해는 1조7,547억원의 적자를 기록하게 됐고 올해 들어서도 대외 상황은 개선되지 않아 1분기에 4,701억원의 적자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강재가격이 반영된 선박 수주가 시작됐고 100여척의 대규모 LNG운반선 발주가 기대되는 카타르가스 프로젝트를 수주 하는 등 이른 시간 안에 반등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대우조선해양㈜와 각 협력사들은 각고의 노력으로 희망의 단초가 보이기 시작했으나 거통고 하청지회 일부 조합원들의 극단적인 불법 파업이 지속되면서 희망에서 절망으로 바뀌는 참담함을 금치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다리며 대화하려 하지만 끝내 거부 당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희 사내협력회사 협의회 대표들은 대화와 협상으로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임금 30% 인상, 상여금 300% 지급, 노동조합 활동보장 등 9개의 단체교섭 요구안은 제시하고 협상의 의지가 없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작업방해, 생산시설 점거 등 합법적인 파업권의 테두리를 벗어나 불법 행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저희 사내협력회사 협의회 대표들은 이들의 불법행위를 감내하며 기다려 왔지만 협상에 진전이 없고 경영상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있습니다.

행정력은 저희들을 외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들은 고용노동부를 찾아 호소하고 경남지방경찰청을 방문해 불법 행위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요청하고 많은 이들의 의지를 담은 1만여명의 서명도 전달했습니다.

경찰청 앞에 집회 신고까지 하며 우리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싶었지만 집회 장소도 안내되지 않았습니다. 경남경찰청장님은 저희들의 면담요청도 거부했습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피해를 입고 생존에 위협을 받는 우리들은 무시를 당하고 불법 파업으로 일관하는 거통고 하청지회 일부 조합원들은 지금까지 버젓이 자신들의 행동을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누가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대상인지 너무나 답답한 현실입니다.

저희는 끝까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거통고 하청지회는 저희 사내협력회사 협의회가 협상을 외면하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저들이 요구하는 집단교섭과 개별교섭을 병행하며 협상을 하자는 의사를 분명히 밝힌 바 있습니다.

거통고 하청지회에 조합원이 있는 22개사는 3명의 교섭 대표단을 꾸리고 3차수에 걸쳐 단체 교섭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거통고 하청지회는 자신들이 주장하는 모든 요구안을 수용하지 않으면 교섭에 나설 의미가 없다며 교섭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이 같은 이들의 행동에 답답함을 금할 수 없지만 회사의 정상화를 간절히 소망하기에 한시라도 빨리 현재의 위기를 해소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모든 전문가들이 조선산업은 새로운 호황기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중차대한 시기를 놓치지 않고 지속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대통령님께서도 하루빨리 지금의 문제가 해결되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대한민국 조선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대통령님의 건강과 정부의 안녕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7월 11일

대우조선해양㈜ 사내협력회사 대표 일동

[삼주 대표 호소문]

저는 대우조선해양에서 도장 사내협력사를 운영하는 아니 운영하였던 진민용입니다.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라 제 평생을 바쳐 이루었던 사업체를 폐업함에 앞서 이 억울함을 호소하고자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도장 파워공 작업자로 조선업에 첫발을 내딪게 되었습니다. 이후 많은 선∙후배 동료들의 지지와 도움으로 조장, 반장, 직장, 소장을 거쳐 현재 대우조선해양內 사내협력사 “주식회사 삼주” 라는 도장협력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3월 꿈에 그리던 조선소 사내협력사 창업 후 5년 4개월이란 기간 동안 어렵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소장을 비롯한 많은 동료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힘들게 위기를 극복하며 버텨 왔습니다. 그리고 그 버팀은 이제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되었고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수주 호황과 맞물려 지금까지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점이 바로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바로 눈앞에 있는 노력의 결실을 포기 하고자 합니다. “주식회사 삼주”의 근로자들과 함께 이루어 낸 보상의 결실을 가족 같았던 종업원과 나누고 싶었지만 저는 그 노력의 결실을 포기 하고자 합니다.

제 옆에 송출되고 있는 영상에서 보셨겠지만 금속노조 산하 거통고조선하청지회는 이 어렵고 힘든시기에 임금 30% 인상, 상여금 300% 지급, 노조 전임자 인정, 노조 사무실 지급 등을 요구하며 시설 점거, 작업 방해, 고공 농성, 산소 호스 절단 등을 포함한 불법 파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또한 조선하청지회로부터 작업장 입구를 봉쇄 당하였고, 현장에 투입되는 작업자들은 하청지회 조합원들의 협박 전화를 받고 결국 협박을 감당하지 못하고 종업원들은 출근을 하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되었습니다. 이런 불법파업으로 생산을 하지 못한 저희 회사는 결국 폐업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조선하청지회의 불법파업에 남은 것이라고는 많은 부채와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끝까지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 뿐입니다.

국민여러분 이렇게 간곡하게 호소 드립니다. 비록 저는 금속노조의 불법 앞에 무릎 꿇고 폐업을 하였지만 여기 계신 나머지 협력사 대표님들은 그런 일이 발생하여서는 안됩니다. 대한민국의 조선산업이 금속노조에 흔들려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공정과 상식”이라는 말씀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의 “공정과 상식”은 약한자에게만 적용 되는 것입니까? 민주노총과 같은 힘이 있는 권력 집단은 “공정과 상식”에서 제외가 되는 것입니까? 지금 껏 저희 사내협력사 대표 일동은 수차례“고용노동부 와 경찰청”에 건의하였지만 그 어느 기관도 “공정과 상식”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이제 더 이상 정부기관은 저희와 국민을 실망시키지 말아 주시기를 요청드리며 불법과는 타협없는 정의가 살아 있는 대한민국을 보여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 7. 11

대우조선협력사 ㈜ 삼주 대표 진민용

신기방 기자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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