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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남도 전환사업 예산 163억원 확보파노라마형 서핑스테이션 조성사업 등 신규사업 55억원 확보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도 전환사업)으로 파노라마형 서핑스테이션 조성사업 등 43개 사업이 선정되어 2023년 사업비 163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규 선정 사업에는 문화관광 분야 ▲거제문화예술회관 무대설비시설 개선공사(20억) ▲파노라마형 서핑스테이션 조성사업(3억) ▲거제 아주운동장 보수 사업(3억원) 등 5개(31억), 농림해양수산 분야 ▲산림공원 및 숲길 조성 사업(11억), ▲농업기반정비(5억),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4억) 등 19개 사업(55억)이다.

이 외에 계속사업인 ▲흥남철수 기념공원 조성사업(30억) ▲도장포 관광버스 주차장 설치사업(20억) ▲ 장승포동 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 건립 외 생활SOC복합화사업(19억) 등 24개(108억원) 사업 예산이 확보되어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파노라마형 서핑스테이션 조성사업(총사업비 113억)은 관광트렌드 변화에 선제적 대응전략으로 4계절 활용이 가능한 실내형 해양관광의 인프라 구축이 기대된다.

또한 거제문화예술회관 무대설비시설 개선공사 사업비 확보는 전면적인 시설 개선으로 공연장의 안전은 물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대형 공연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거제시를 대표하는 ‘바람의 언덕’은 수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임에도 주변 주차 공간이 부족해 교통이 혼잡하고 불법 주‧정차된 차량으로 사고발생 위험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는데, 도장포 관광버스 주차장 설치사업의 사업비 확보로 이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성과는 거제시가 경남도에 수차례 주요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경남도의원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박종우 시장은 “파노라마형 서핑스테이션 조성사업 등 43개 사업이 선정되어 각종 현압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 발굴해 국도비 재원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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