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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운영체계 총 86개 노선으로 개편 확정2일 용역보고회 …현행유지 70개, 변경 9개, 폐지 45개, 신설 7개로 개편 확정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지난 2일 시청 소통실에서 시의회 의원, 대중교통정책위원회 위원,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시 시내버스 운영체계 개편 타당성 연구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거제시 시내버스 운영체계 개편 타당성 연구 용역’은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하여 거제시 전역의 노선분석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편 초안을 작성하고, 지난해 11월 전문가 자문회의, 올해 1월 이용자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7월 중간보고회와 찾아가는 면․동 순회 주민설명회, 운수업체 협의 간담회, 시의회 보고 등 오랜 검토과정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려고 노력했다.

보고회 주요내용으로 시내버스 노선개편은 △교통카드 빅데이터 활용 기종점(O/D) 분석을 통한 노선설계 및 구상 △기존 통행체계를 반영한 지·간선 및 환승체계 구축 △첨두버스 도입 운영 및 출퇴근·통학시간대 배차 △배차시간 단축 및 순환버스 도입으로 사각지대 보완 등 현재의 운행 계통에 따른 노선번호 기준 124개 노선을 △현행유지 70개, △변경 9개, △폐지 45개, △신설 7개로 최종 86개 노선으로 개편안을 확정했다.

시는 노선 개편에 대한 민원 등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배차 간격 및 이동 시간 단축, 일부 신규 입주 아파트 등 교통소외 지역 및 등하교 시간 추가 배차 등으로 이용객 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실현 가능한 노선 개편안과 장기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노선개편 정책등에 대하여는 단계적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향후 교통복지 향상 및 시의 재정지원 부담도 줄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노선개편 외에 운영체계 개편 방안으로는 △거제형 표준운송원가 보상제도, △경영 및 서비스 평가 및 운수업체 경영개선 방안 등 현재 거제시 시내버스 운영체계의 문제점과 재정지원의 현실화 및 합리화 방안들도 마련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11월 중 용역을 완료하고 년내 시내버스 운영체계 개편안을 확정 후 내년부터 노선개편과 운영체계 개편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실행계획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거제시 시내버스 운영체계 개편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이용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면서 증가하는 시의 재정지원 부담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번 용역을 통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함께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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