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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달성 시 성과급 300%' …한화·대우조선 노조, 잠정 합의선언문 작성 등을 통해 5월 내 마무리 할 계획

한화그룹이 대우조선 직원에게 목표 달성 시 기준 임금의 300%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전망이다.

한화와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위원장 정상헌)는 지난 19일 실무협의체에서 이 같은 내용에 잠정 합의한 걸로 알려졌다. 

성과급은 올해 매출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내년 초 지급할 예정이며, 구체적 목표치는 아직 정하지 않은 걸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 노조가 주장했던 ‘인수 위로금’은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는 그동안 인수 기업 직원들에 별도의 위로금을 지급한 선례가 없고, 대우조선해양이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경영 상황도 좋지 않다는 입장이다.

한화 관계자는 "실무협의체에서 잠정 합의한 내용을 토대로 이달 안으로 노조와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노사가 미래를 위해 많은 대화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오션'으로 새출발을 앞두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실적은 하반기부터 본격 개선될 걸로 전망된다. 1분기는 적자를 지속했지만 선박 가격 상승, 특수선 사업 강화 등 영향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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