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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 - 거제제일고, 업무협약 체결

거제대학교(총장 허정석)는 지난 16일 직업교육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 거제제일고등학교(교장 강민진)와 대학-고교의 연계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으로 ▲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협력 ▲  고교-대학 연계활동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교류 ▲ 고교 및 대학의 최신 교육정책 관련 정보 공유 ▲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공동 연수 참여 등을 담고 있다.

거제제일고등학교는 1953년 개교한 70년 전통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공립고등학교이다. 거제제일고는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배움 중심 수업, 꿈과 끼를 키워주는 진로ㆍ체험활동, 체육ㆍ예술교육 활성화를 통한 공감교육, 지역사회에 학부모에게 믿음을 주는 학교를 만드는데 경영 중점을 두고 나눔의 가치와 미래사회의 핵심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 목표로, 2023년 현재 1만2천8백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강민진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학교 학생이 미래사회를 주도할 창의적 핵심 전문기술 인력으로 양성되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허정석 총장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명문 공립고등학교인 거제제일고등학교와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상호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대학교는 2023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96.2%로 부울경 전문대학 평균 87.3%를 훨씬 넘어서는 최상위권을 달성하였다. 이는 작년 입학충원율 75.6%보다 20% 이상 높은 결과이며, 도립으로 등록금 부담이 없는 거창대, 남해대와 연암공대를 제외하면 부울경 전체에서 4위의 입학률을 기록한 것이다.

이러한 거제대의 화려한 부활은 재단이 대우조선해양에서 덕부재단 (이사장 김형수)으로 변경되어 재정적인 안정성과 학교 발전의 장기적  비전이 제시되었다는 점, 관내 고등학교 전체 장학금 제공 등 지역교육계와의 연계 강화 노력,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추어 공학계열 교육과정을 AI 및 로봇 기반으로 개편하고, 실험실습 환경을 대대적으로 보완하는 등 발빠른 대처를 한 것이 큰 결실로 다가왔다.

뉴스앤거제  n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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